오늘 5월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저속득층 아이들을 위해 몰래 1억을 기부했다고 합니다.
아이유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014년 콘서트 딱 한발짝... 그 만큼만 더을 열어 수익금 전액을 세월호참사 희생자들에게 전달했고 고등학교 모교에 1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스리랑카 전쟁 고아들을 위한 노래를 불러 음원 수익금을 기부 하기도 했습니다.
김연아 선수와 같이 부른 얼음꽃의 음원 수익금 전액을 피겨 꿈나무 육성을 위해 내 놓았습니다.
아이유의 기부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 사랑스런 기부천사 아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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